올림픽정신을 주선으로 하고 올림픽배경에서 중국의 전반 모습을 보여주는 대형 문화,교육기록영화-"올림픽의 길"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기간 국내외 관중들과 만나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기록영화 "올림픽의 길" 은 중국의 유명감독인 장예모가 감독을 맡았고 국내부분은 총 9회, 매회당 50분입니다.

이 기록영화는 독특한 시각을 올림픽과 중국 그리고 중국인들, 조화사회구축과 사회주의 번영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반영했고 올림픽과 문화, 조화, 진보속의 중국의 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기록영화의 기자회견에 참가한 하진량 중국올림픽위원회 명예위원장은 이 영화가 "올림픽문화를 계승하고 올림픽정신을 고양하며 여러 나라 국민들의 친선을 두터이 하는 가교로 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