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강삼협 여행발전 유한회사 진맹 총지배인은 최근 호북 의창에서 삼협댐 관광구는 올해 연 118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맹 총지배인은 베이징올림픽의 개최와 국내 법정휴일의 조정에 따라 보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삼협댐을 유람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삼협댐은 세계적으로 제일 큰 수리중추이며 댐관광구는 이미 중국에서 제일 큰 공업 광광코스로 떠올라 연속 3년간 연 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아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