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전에 담화를 발표하고 "티베트독립"분자들이 폭력으로 외국 주재 중국 외교 영사기구를 충격한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3월 10일부터 외국 주재 중국 외교영사기구 17개가 연이어 해외 "티베트 독립"분자들의 폭력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부 "티베트 독립"분자들은 달라이의 기치를 들고 폭력수단으로 외국 주재 중국 외교기구를 충격하면서 중국 외교 영사기구의 사업질서를 엄중히 방애하고 중국 외교인원들의 인신안전을 위협했습니다.

유건초대변인은 "티베트 독립"분자들이 여러나라에서 거의 동시에 외국주재 중국 외교영사기구를 폭력으로 충격했다면서 이것은 달라이집단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획책한 악렬한 중국 분열 행위로서 달라이집단의 본질과 그들이 고취하는 이른바 "평화"와 "비폭력"의 허위성과 기편성이 재차 드러났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국제공약에 근거해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중국 외교기구와 인원들을 보호하고 중국측 기구와 인원들의 안전과 존엄을 확보해 줄 것을 해당 나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현재 해당 나라 정부에서는 이미 상응한 조치를 취해 중국 외교 영사기구에 대한 안전 보호를 강화했으며 법에 따라 조작자들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