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진행된 사천 불교계인사 좌담회에서 사천성 아바티베트 챵족자치주의 쟈양로주브는 티베트 및 사천성 티베트족 구역 개별적 지역에서 발생된 폭력 범죄사건은 무고한 대중을 상해했을 뿐 아니라 기만당했던 많은 승려들도 아주 후회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행위가 자신들의 금생과 내세를 파멸시켰다고 후회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천성위원회 통전부가 소집한 이번 좌담회에서 사천성 정협 진광지 부주석이 최근에 사천성 티베트 구역의 안정 상황을 통보했습니다. 그는 사천성 불교계 절대다수 승려와 비구니, 신도들은 애국 애교의 입장을 시종일관 견지하는 실제 행동으로 종교질서와 사회 안정을 수호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천성 감자 티베트자치주 부주장인 샹곤 바단도제 활불과 강정현, 덕격현, 약이개현 등 사묘의 활불들은 광범한 불교계 인사들과 신도군중들이 적극적으로 일떠나 모든 구타, 파괴, 약탈, 방화 폭행 범죄 선동분자들과 견결한 투쟁을 벌리고 조국영토의 완정과 각민족의 단결, 조화로움을 견결히 수호 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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