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사회는 계속해 3월 중순이래 중국 티베트자치구 라싸에서 발생한 구타, 파괴, 약탈, 방화 폭력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습니다.

하크 파키스탄 전 외무상과 파흐미다.미르자 국민의회 하원 의장, 무사히드 상원 외사위원회 위원장 등 정계요인들은 일전에 라싸의 폭력사건이 사회 안정을 파괴했다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국가 통일과 사회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취한 조치들을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파키스탄 언론들은 분분히 논평을 발표하고 달라이그룹이 중국분열과 베이징 올림픽을 파괴하려 해내외 "티베트 독립"세력과 결탁한 음험한 시도를  폭로했습니다. 파키스탄 국가텔레비전방송은 라싸폭력사건 다큐멘터리를 방송한 한편 논평을 발표하고 티베트의 사회 안정과 발전을 담보하고 인민 생명재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정부가 타당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