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쓴은 이날 중국과학원에서 "미중 에너지 및 환경 협력" 주제 연설을 발표하면서 중국이 자연자원 보호에서 이룩한 입법조치에 대해 치하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2007년 단위당 GDP에너지 소모가 3% 하강되고 오염물 배출과 이산화탄소 배출 등 측면에서도 성과를 이룩했다고 하면서 자신은 이를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폴쓴 재무장관은 미국과 중국은 이미 공업에너지 효율 제고문제와 관련해 협의를 달성했으며 동시에 앞으로 5년간 연합으로 대규모 차량용 대체 연료기술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나라는 또한 지속가능 삼림관리 촉진문제와 관련해 양해 비망록을 달성하고 국제 에너지기구의 협조하에 전략적 원유 비축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폴쓴은 미중 두 나라는 올해 6월 제4차 경제 전략 대화를 진행하게 된다고 하면서 자신은 미중 협력이 윈윈을 실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