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중국 공안부 대변인의 사무실에서 3일 입수한데 따르면 중국 공안기관은 "3.14" 구타, 파괴, 약탈, 방화 폭력사건에서 일련의 공격성 무기를 사출했습니다.

티베트 라싸에서 "3.14" 구타, 파괴, 약탈, 방화 폭력사건이 발생한 이래 티베트, 사천, 청해, 감숙 등 지의 공안기관들은 승려들과 군중들이 제보한 선색에 따라 적발된 사원의 승려 숙소에서 일련의 공격성 무기를 노획했습니다. 이런 공격성 무기에는 각 종 총기 185자루, 각 종 탄알 14367발, 관제칼 2139자루, 폭약 3862킬로그램, 뇌관 19360개가 망라됩니다.

한편 공안기관은 "티베트독립"을 선양하는 깃발, 표어, 프랑카트, 홍보책자 등 반동 홍보물을 사출했습니다.

3월14일 극소수 불법분자들이 라싸에서 구타, 파괴, 약탈, 방화 폭력사건을 조작해 무고한 군중 18명을 살해하고 382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상점, 민가를 불태워 2억5천만원의 직접적인 경제손실을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