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 미국측 힐 단장과 김계관 조선대표단 단장은8일 싱가폴에서 회담을 가진후 발표한 성명에서 쌍방은 모두 회담이 진전을 이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힐 미 국무부 차관보 겸 6자회담 미국 대표단 단장은 회담후 쌍방은 전면적인 회담을 진행했고 진전을 이룩했지만 싱가폴에서 공포하는 것은 협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가능하게 베이징에서 회담 진전상황과 다음단계 행동을 선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계관 조선 대표단 단장은 싱가폴 주재 조선 대사관에서 언론을 상대로 이번 회담을 통해 쌍방간 의견상이가 한층 좁아졌지만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려면 여전히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표시했습니다.

한편 전한데 의하면 김영일 조선 내각총리는 이날 평양에서 미국이 계속해 대 조선 적대시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조선반도 정세가 여전히 긴장과 불안정 상태에 처해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동향을 면멸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 한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