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서방 매체들은 최근 연이어 "티베트 독립"비평 글을 싣고 서방세계 및 매체의 관련 태도를 반성하고 있습니다.

카나다 글로벌자션 사이트는 최근 글을 발표하고 미국이 티베트 사건을 획책했다고 하면서 그 목적은 중국을 헐뜯으려는데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올림픽이 곧 개막되는 때에 티베트 폭력활동을 선동한 것은 미국의 대중국 국가안정 교란 활동의 승격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달람싸라에 도망해가서부터 지금까지 달라이 집단은 미국 국회가 자금을 제공하는 중앙정보국 산하기구인 미국 국가 민주 기금회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자금 지지를 받고있으며 서방 매체들은 티베트 사건의 보도에서 준확하지도 못 하고 독립적인 재검사도 거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글은 또한 베이징올림픽을 전복하고 헐뜯으려는 미국의 거동은 실제에 있어서 불장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독일 외교협회의 유명한 중국문제 전문가 싼드스나이드는 16일 "독일의 소리"방송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달라이라마의 연설이 매체를 점했다고 하면서 특히 유감스러운 것은 독일 매체들의 이번 편파적인 보도는 신문의 이른바 폭탄 효과만 기대한 것으로서 중국관련 토론에서 사실에 입각한다는 원칙을 잃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 사마란치 전 위원장은 일전에 에스빠냐 "선봉보"의 전문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빠리와 런던에서 발생한 올림픽 성화 폭력 강탈 사건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고 받아들일수 없게 했다고 하면서 이는 막후 검은 세력의 음모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저지"라는 단어는 올림픽 사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도이췰란드 짜이퉁"지는 최근 보도에서 독일 전 수상 수미트는 서방이 중국을 보는 관점은 완전히 착오적인것이라고 하면서 서방의 잣대로 중국을 저울질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 김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