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 관원은 19일 베이징에서 CNN사회자 카피티가 중국인민을 공격하는 악독한 언론을 발표한것을 강력히 비난했으며 CNN과 카피티 본인이 하루빨리 전체 중국인민에게 정식으로 사과할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관원은 3월 중순 티베트 라싸에서 구타, 파괴, 약탈, 방화 등 엄중한 폭력사건이 발생한 이래 CNN 등 외국매체가 이 사건을 보도할때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대량의 내용이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4월 9일 CNN는 베이징올림픽성화 쌘프란 시스코에서의 봉송을 중계할때 사회자 카피티는 모욕적인 언어로 중국인민을 악독하게 공격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CNN의 이런 소행은 객관적이고 진실한 소식보도의 원칙을 전적으로 위반했다고 하면서 이것은 책임적인 매체의 응분한 행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는 타피티는 모욕적인 언론으로 중국을 공격한것은 소식보도의 원칙을 위반하였을뿐만 아니라 중국과 중국인민에 대한 그의 적대시적인 태도를 구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관원은 중국 외교부는 최근에 연속 3번에 걸쳐 CNN이 악렬한 언론을 회수하고 전체 중국인민에게 성실하게 사과할것을 요구했다고 하면서 이것은 중국정부의 정당한 요구로서 중국인민의 진실한 념원을 대표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