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레즈"지가 25일 이스라엘 정부대변인 다비드.바켈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 하마스의 정화제의를 수용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켈은 하마스가 정화를 제기한 것은 무장을 재정비하고 재구성을 하기 위해 시간을 벌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마스가 만약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습격을 중지한다면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상대로 군사행동을 취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바켈은 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에서 계속 군사행동을 취해 공민의 안전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전날 이집트를 방문중인 하마스 대표단이 카히라에서 하마스는 가자지대에서 우선 이스라엘과 정화를 실현할데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하마스는 동시에 이스라엘은 응당 가자지대에 대한 봉쇄를 취소하고 국경통상구를 개방해야 한다고 표명했습니다.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미 부쉬대통령이 24일 미국 방문중인 팔레스티나민족당국 수반 아바스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이 올해말 전에 팔레스티나국을 건립할데 관한 협의를 달성하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아바스도 연말전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국 건국과 관련해 협의를 달성하리라 믿는다고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