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성화 쵸몰라마봉 봉송행사 조직자들은 29일 소집한 보도발표모임에서 티베트지역은 조건이 간고하므로 기자와 사업인원들이 쵸몰라마봉 성화봉송을 보도하고 이에 참여할 때 신체건강에 주의하고 노동과 휴식을 결부할것을 희망했습니다.

28일 쵸몰랑마봉 성화봉송행사에 참여했던 한명의 홍콩기자가 엄중한 고원반응으로 이날 저녁 쵸몰라마봉 대본영의 102킬로미터 지점인 해발 4천여미터의 시가제지구 탕리현에로 철거했습니다.

이외 베이징올림픽 보도선전협력팀의 사업인원도 이와 유사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날 저녁 보도센터는 구급차를 파견해 이 두 사람을 캠프에서 철수시켰습니다. 현재 그들의 신체상황은 양호합니다.

중국등산대의 등산건아들이 올림픽성화를 쵸몰랑마봉 정상에서 점화하는 순간 중국인들의 가슴마다에는 자호감과 행복감으로 차넘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