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진으로 일본 정부의 초청에 의해 일본을 방문한 중국 청년대표단이 10일, 전부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대표단 부단장인 공청단중앙 국제연락부 예건부장은 이번 방문은 성공적이며 호금도 주석의 일본 방문과 이번 활동을 계기로 중일청소년사이의 교류가 새로운 고봉에 들어서길 기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7일간의 일본 방문과정에 대표단은 와세다 대학에서 진행한 호금도 주석의 연설을 들었고 "중일청소년 친선교류의 해" 일본측 개막식에 참가했으며 일본 외무성을 참관하고 토요타 자동차 회사와 아이지 엑스포 옛터를 참관 고찰했으며 일본 각계 청년들과 광범위한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교류를 통해 중일 청년은 친선을 증진하고 감정을 깊이 했으며 많은 민간친선의 씨앗을 뿌려 중일관계의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차게 했습니다.

청년 대표단의 일본 방문기간 마침 호금도 주석의 일본 국빈 방문과 마주쳤습니다. 예건은 이번 교류활동을 총화하면서 호금도 주석의 일본방문을 배합 될수 있어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이 보다 의의가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