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천성 문천현에서 강진이 발생한후 국제사회가 연일 계속 중국에 위문을 표시하고 재해구조원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무베키대통령, 아르헨티나 크리스티나대통령, 가이아나 쟈그데오대통령은 호금도주석에게 위문을 표시했습니다.
러시아연방위원회 미로노브위원장과 벨라루씨 국민회의 대표원 포포브의장, 까자흐스탄의회 상원 토카에브의장, 프랑스 국민의회 아코예르의장과 폰세레트상원의장은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오방국위원장에게 위문을 표시했습니다.
이밖에 몬테네그로 로첸외무상과 피지 임시정부 나이래티카우외무상, 뉴질랜드의회, 볼리비아의회, 국제이민기구, 세계경제포럼등도 중국측에 위문을 표했습니다.
말레이시아와 오스트랄리아, 이탈리아, 핀란드, 네데란드, 호르바찌아, 룩셈부르그, 스페인 등 나라 정부들도 연이어 중국측에 원조를 제공했습니다.
스위스 메르쿠리아 에너지그룹, 스위스 핸테크 국제주식통제회사가 각기 스위스 주재 중국 대사관을 통해 사천 지진피해지역에 기부했습니다.
이외에 일본 후지츠로조, 일본 쇼우가학회, 일본 카나가와현, 도쿄도, 일본소림사 권법연맹, 나라현, 효고현, 고베시등이 사천성 지진피해지역에 기부했습니다.
오사카부의회, 쿄도부, 쿄도부의회, 히로시마현, 오카야마현, 시가현, 오사카시, 칸사이경제연합회 등 기구와 단체들도 여러가지 형식으로 사천 재해지역에 위문과 지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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