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국 중국 국무위원은 25일 새로운 정세에서 중국은 아프리카각국과 고위층내왕을 강화하고 경제무역협력을 추진하며 인문교류를 확대하고 전통적인 친선을 밀접히 하며 호혜윈윈과 공동발전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대병국은 중국주재 아프리카사절단이 베이징에서 마련한 "아프리카의 날"초대회에서 이와같이 표했습니다.

대병국은 아프리카나라정부와 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표하고 중국과 아프리카관계간의 순조로운 발전을 적극 평가하였습니다.

대병국은 연설에서 중국정부와 인민은 아프리카정부와 인민, 중국주재 아프리카사절들이 중국의 지진재해구조에 보낸 위문과 제공한 원조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대병국은 현재 지진재해구조사업이 유력하고 질서있게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정부의 령도하에 중국인민은 이번 특대 지진재해를 이겨낼 신심과 능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올림픽의 각종 준비사업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으며 중국인민은 반드시 특색있고 높은 수준의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