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24시까지, 지진에서 구조되어 이전한 인원 총수가 70만명에 달하고 폐허에 매몰되었던 생환자가 6천541명에 달합니다.

27일12시까지 지진으로 부상되어 입원치료를 받은 부상자가 루계로 8만5천명에 달하고 그 중 5만4천여명이 출원했으며 중경 등 18개 성, 시, 자치구들에서 사천 지진 피해부상자 6천363명을 접수했습니다.

27일14시까지 각급 정부가 재해 구조에 투입한 자금이 인민폐로 192억원에 달합니다.

27일 12시까지 전국적으로 국내외 사회 각계가 모금한 의연금과 물자 327억원어치를 접수했습니다.

한편 위생부 보도 대변인 손가해의 소개에 의하면 27일 점심까지 전국적으로 14만명의 의료 위생인원들이 지진 피해 구조사업에 참가했으며 그 중 10여만명이 사천 재해구에 투입되었습니다. 현재 재해지역 현과 향, 촌과 이재민 임시 안치점들에서는 의료 구급 치료, 방역 감독과 의료 위생 물자의 전면적인 커버를 실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