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정부 보도대변인 유건량은 27일 베이징에서 구재물자와 기부금이 도착한 상황에 따라 민정부는 이미 구재물자와 기부금을 사용할데 관한 계획을 제정하고 기부금과 구재물자에 대해 추작 회계감사를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유건량 대변인은 현재 이미 도착한 기부금가운데서 지정된 기부금에 속하는 경우 기부자의 뜻대로 조속히 조달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비 지정 기부금에 속하는 경우 주로 피해군중들의 생활배치와 복구건설에 사용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각지들에서 최초에 보낸 기부금은 주로 사천성과 각지들에서 재해지역을 위해 텐트와 이동식 판자집, 식품 등 물자를 구매하는데 사용되였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민정부는 이미 접수한 대부분 기부금인 12억 4천만원을 사천과 감숙, 섬서, 중경에 각기 보냈습니다.

유건량은 또한 국가심계서 사회보장심계국은 5월 20일 이미 민정부에 진주하여 사천 문천지진 각항 재해구제 자금과 물자에 대해 추적 회계감사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