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출판된 "인민일보"는 논평원의 글을 싣고 "한 성이 한개 중점 재해현을 도울 것"을 창도했습니다.

글은 일전에 국무원 지진재해구조 총 지휘부에서 다음 단계 지진구조작업에 대해 중요한 배치를 진행했다고 썼습니다. 글은 그중 한가지 조치가 대응 지원체제를 건립하고 완벽히 하여 한개 성에서 한개 중점 재해현을 돕고 몇개 성에서 중점 재해시(주)를 도움으로써 전국이 함께 노력해 재건사업을 가속화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은 며칠간 전국의 21개 성과 자치구, 시들에서 1대 1로 재해지역을 지원해 재해지역 군중들의 기본생활을 해결해 주었다고 썼습니다. 글은 각 성과 자치구,시들의 전폭적인 지원은 재해지역 인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한곳이 어려움에 봉착하면 여덟곳에서 지원하는 오늘날 1대1 지원은 피가 물보다 짙은 동포의 정을 구현했고 사회주의 대가정의 따뜻함과 중화민족의 강대한 응집력을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당중앙의 견강한 영도가 있고 각 지원 성, 자치구, 시의 커다란 지지가 있으며 전국 인민의 기여가 있고 재해지역 광범한 군중들의 완강불굴의 정신이 있는한 모든 곤난을 극복하고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할수 있을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번역: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