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31일 군부측 소식인사의 말을 인용해 올해 5월 미국과 한국의 항공기가 조선에 대해 170여회 공중정찰을 실시했으며 그중 미군이 100여회, 한국이 70여회 공중 정찰을 실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한국기지에 배치된 미국의 "U-2"공중전략정찰기가 5월 조선반도 동서부에서 끊임없이 왕복비행을 하면서 조선의 전반지역을 공중촬영하고 전자정찰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는 동시에 미국과 한국의 기술정찰기도 조선에 대해 끊임없는 공중촬영과 전자정찰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미댈말 군부측 소식인사가 밝인 소식을 인용해 미국과 한국의 군용 항공기가 조선에 대해 공중정찰을 실시한 상황을 보도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미국과 한국은 조선을 상대로 170여회 공중정찰ㅇ르 진행했으며 이는 "조선을 침략하려는 미국과 한국의 야심에 조금의 변화도 없다"는 것을 표명한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