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한국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지난 4월 중순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규제를 무조건적으로 완화함으로 하여 유발된 정부의 정치위기 책임을 짊어지기 위해, 한승수 한국 총리와 전체 내각성원이 이날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승수 총리는 관건정책과 관련해 국민들과 효과적인 소통을 진행하지 못했다는 것을 승인한 한편 날로 승격되고 있는 반정부 촛불 시위에 대해 책임지겠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동관 대변인에 따르면 한승수 총리가 내각 사직서를 제출할 때 이명박 대통령은 효과적인 안전조치를 취해 이날 저녁에 열리는 대규모 시위기간 의외 사건의 발생을 방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내각장관들의 사직서를 선별있게 접수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는 가능하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 회복협의와 관련되는 장관 절반정도만 교체하게 되는데 그중에는 류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정운천 농림수산식품장관, 강만수 기획재정장관이 포함됩니다.

한국연합통신사에 따르면 서울 등 전국각지에서 10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대규모 촛불시위가 진행되게 되며 시위 참가자수는 15만명에서 1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