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협교류기금회와 해협양안관계협회는 양안주말전세기와 대륙주민의 대만관광 두가지 의제와 관련해 기록요지와 협의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만과 홍콩, 마카오 여론은 높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대만"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신문들은 사설을 발표하고 양안간 이번의 협상은 양안 주말전세기와 대륙주민의 대만관광을 촉진한 한편 더욱 중요한 것은 양안간 "평화롭고 조화로우며 협력"하는 분위기를 마련?다고 표했습니다.

사설은 양안관계는 많은 굴곡을 겪어왔으며 10년동안 남아내려온 미해결 문제들이 협상 회복후 즉시 하나하나 풀려나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홍콩문회보"와 "대공보" 등 신문은 사설을 발표하고 해협교류기금회와 해협양안관계협회가 회담을 회복하고 기록요지와 협의를 체결해 양안동포들을 위해 실질적인 두가지 좋은 일을 해결해주었다고 표했습니다.

사설은 양안은 경제협력에서 이미 쾌속 발전의 궤도에 들어섰으며 더욱 많은 경제무역관계 강화 정책들이 잇달아 출범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양안 민심을 끌어당기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카오일보"와 "신화마카오보" 등은 사설에서 양안 주말전세기를 개통하고 대륙주민의 대만관광을 실현한 것은 양안동포들의 교류협력강화 공동염원에 순응한 것이며 양안경제발전과 사회번영, 양안동포간 내왕을 긴밀히 하고 양안동포들의 복지를 늘리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