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중국구 상홍 주임은 15일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구역내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사천 지진재해구의 관광업 재건을 지지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사천 등 재해 성들의 관광부문 통계에 따르면 6월 1일까지 지진재해로 조성된 관련 관광계통 손실은 533억원에 달하며, 그중 사천의 손실이 제일 심합니다. 그 다음으로 섬서성과 감숙성, 중경시, 운남성입니다.

상홍 주임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자체의 네트? 우세를 이용하여 중국 지진재해구 관광업의 회복과 브랜드 재건을 지지하며 중국 사천 관광의 안전신호를 실질적으로 전파하여 심한 파괴를 받은 현지 관광업을 하루 빨리 곤경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