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정재(孫政才) 중국 농업부 부장은 22일 베이징에서 전국 밀 수확이 기본상 결속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여러 지역의 생산량 예측과 수확상황으로 볼때 중국 여름철 알곡 총 생산량이 1200억 킬로그람을 초과하여 연속 5년간 성장을 실현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손정재 부장은 베이징시 교외 농촌을 고찰하면서 올해 국가의 여러가지 강농혜농(强農蕙農) 정책의 역도가 부단히 늘어남에 따라 양곡의 직접 보조, 우량종자 보조, 농업 자금 종합 보조 등 규모가 인민폐로 950억원을 초과해 지난해보다 85%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손정재 부장은 동시에 비록 여름철 알곡이 수확을 거두었지만 전년 식량 생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가을철 식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가을철 식량생산에 영향주는 홍수, 가뭄 등 불리한 요소들이 날로 많아짐으로 하여 전년 알곡 풍작을 거두는데는 보다 간고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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