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달라이는 폭력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5월19일 베를린에 가서 "21세기는 대화의 세기이고 티베트인들은 비폭력의 방법으로 자치를 추구한다"고 말한 후 사흘밖에 지나지 않은 때 파리에 가서 그의 개인대표와 베이징간의 담판이 파열된다면 "티베트에는 재차 심각한 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글은 서방인사들이 달라이를 <희극적인 라마>라고 한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며 그의 말은 그때마다 상황에 따라서 하는 연극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글은 달라이의 "불교도" 라는 가면을 유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농락하기 위해 달라이집단은 <비폭력>을 기치로 휘두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글은 그러나 그들을 따라갈때마다 사람들은 그들의 둔부에 폭력이라는 완장이 둘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소롭게 생각하고 흩어진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