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천위성발사센터 주임인 유인우주항천공정발사장시스템 장육림 총지휘는 28일 감숙성 주천에서 중국 신주7호 유인유주선 발사작업이 지금 긴장하고 절차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 유인항천공정판공실 보도대변인은 이에 앞서 신주7호 유인우주선비행임무는 올해 10월 기회를 선택하여 실시되며, 3명의 우주인이 비행탑승조를 구성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임무실시기간 비행탑승조에서 2명의 우주인이 우주선 궤도모듈에 들어가며 이중 1명이 모듈을 나와 우주유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