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동안 진행된 제19회 세계석유대회가 3일 마드리드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각측은 업종의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석유업종에 호소했습니다.

회의 참가자들은 석유 등 화학석유연료는 향후 30년 ,지어 더 긴 기간내에 여전히 세계 주요 에너지 원이 되기 때문에 석유회사와 세계 주요 석유생산국과 소비국은 응당 공동으로 노력해 석유공급을 확보하고 에너지 안전을 수호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회의참가자들은 석유업종의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려면 또 응당 새기술개발과 에너지 이용효율향상을 통해 환경에 대한 에너지 소모의 불리한 영향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회는 제20회 세계석유대회를 2011년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진행한다고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