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회의참가 지도자들은 국제 식량가격과 유가의 급등, 사막화와 가뭄 등 환경문제 대응책을 토의했습니다. 식량문제에 언급해 아프리카 각국은 단기원조뿐만아니라 아프리카의 농업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을 제공할것을 선진국들에 촉구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일본총리는 일본은 아프리카 농업생산에 11억달러의 원조를 제공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아프리카 밀 등 주요알곡작물의 생산을 지원할것을 8개국 쁠럭 기타 성원국들에 촉구했습니다.

국제자선조직인 옥스팸은 7일 도야코에서 8개국쁠럭 부분적 성원국들이 대 아프리카 원조행동에서 진척이 완만하다고 하면서 대 아프리카 원조약속을 빨리 지킬것을 8개국쁠럭에 촉구했습니다.

정상회의 개막에 앞서 부시 미 대통령은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쌍무회담을 가지고 조선핵문제, 이란 핵문제, 무역투자, 러시아와 그루지아 국경정세 등 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쌍방은 미사일방어시스템 배치문제에서 여전히 의견상이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