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군안 중국 위행부 보도대변인은 10일 베이징에서 감측결과 현재까지 사천 지진 재해지역에서 중대한 전염병 발병상황이 발생하지 않았고 피해지역의 기본 의료 보건 서비스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모군안 대변인은 현지정부와 위생부문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위행 방역과 부상자 치료 및 보건 시스템 복구작업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사천성 재해지역 발병상황 인터넷 직접 보고 단위가 이미 80% 이상 회복되었고 기타 성과 시의 재해지역 지정 지원 의료 보건인원 2천 400여명도 전부 관련지역에서 의료보건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그는 보건부문은 연말 전으로 재해지역의 의료보건 서비스 체계가 전면적으로 회복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