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고성에서 11일 저녁 습격사건이 발생해 이스라엘 경찰 두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날 저녁 11시30분 정도 예루살렘 고성 사자문 부근에서 한 사람이 그곳에 있던 경찰 두명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경찰은 반격과정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건발생후 습격자는 혼란한 틈으 ㄹ타서 도주했습니다.

사건발생후 현지경찰측은 많은 인원과 헬기를 동원해 도로를 봉쇄하고 부근지역을 자세히 조사했습니다.

현재 습격자의 행방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측 대변인 미키.모손페르드는 경찰측은 이번 사건은 테레습격사건이라고 인정하며 현지경찰은 현재 고도의 경계상태에 있다고 표명했습니다.

경감 두디.코엔은 정세를 평가한후 이번 습격은 이에 앞서 예루살렘에서 발생한 약간의 습격사건과 연관이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달 2일 예루살렘시중심에서 테러분자가 불도젤로 지나가는 차량과 행인을 습격해 습격자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