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진구조총지휘부 총지휘를 맏고있는 온가보 총리는 총지휘부 회의를 주재하고 지진 피해지역의 어려운 대중들에 대한 후속구조 정책등 문제를 연구 토론했습니다.

회의는 문천 지진이 발생한후 국가는 피해지역대중들에 대해 임시 생활구조를 실시하고 3개월 구조정책을 출범했습니다.

현재까지 이미 피해로 인해 주택과 생산자료, 수입내원이 없어진 어려운 대중 881만여명을 구조했으며 고아와 무의탁노인, 무의탁 장애인 26만여명을 구조했습니다.

회의는 3개월 임시생활 구조정책이 만기된후 정부는 생활이 여전히 불안정한 피해대중들에게 계속 후속구조를 제공한다고 결정했습니다.

후속 구조정책은 현금보조를 위주로 하며 식량은 더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후속 구조정책이 만기된 후에는 생활이 어렵고 구조가 필요한 피해대중들을 각기 도시와 농촌 최저소득보장과 농촌이재민 임시생활고 구조제도에 포함시켜 기본생활을 보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