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라싸폭력사건"에 대해 서방언론들이 대서특필하면서 올림픽 저지의 호소가 터져나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관련보도는 사실과 엄중히 부합되지 않으며 너무 감상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벨찌끄와 유럽은 마땅히 중국의 쾌속발전을 정시하고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반성을 해야하며 티베트, 인권 등 문제에서 중국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림픽과 관련해 글은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의 말은 인용해 올림픽은 중국인권등 상황을 한층 개선할수 있다고 하면서 대립과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는 인권분야의 교류를 진행할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