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 중국 공산당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23일 베이징에서 중국 체육건아들이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과 정신문명의 이중 풍작을 거둘것 희망했습니다.

23일 호금도 주석 등 지도자들은 국가 체육총국훈련국에서 올림픽 준비사업을 시찰하고 운동선수, 코치, 사업인원을 위문했으며 당중앙을 대표해 그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전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탁구관에서 국가 여자탁구팀 훈련상황을 돌아 보았습니다. 그는 탁구팀 선수들이 훌륭한 전통을 발휘해 올림픽 경기에서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영예를 얻음과 아울러 각국 선수들과의 교류를 강화해 세계 탁구발전을 공동으로 추동하길 희망했습니다.

여자배구는 중국 집단 구류경기에서 유일하게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던 종목입니다. 호금도 주석은 여자배구팀 선수들에게 단결 협력하고 완강히 싸워 훌륭한 정신풍모를 보이고 좋은 성적을 거둘것을 희망했습니다.

시찰이 끝날때 호금도 주석은 경기전 훈련을 잘 해 선수들이 최적의 경기상태로 경기에 임하도록 할것을 국가체육총국에 희망했습니다. 그는 또한 후근 보장을 잘해 선수들에게 훌륭한 조건을 마련할것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