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국무원 지진재해 대책본부 총지휘인 국무원 온가보총리는 5일 오후 베이징에서 해당 회의를 소집하고 사천성 문천현 강진 후 재건관련 총체적인 계획을 토론했습니다.
회의는 재건사업은 과학발전관을 참답게 집행하고 인간본위, 자연 존중을 견지하며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과학적으로 재건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인간 본위, 민생 우선, 자연 존중을 견지하고 과학적으로 계획하며 협력, 발전을 추진해 3년내로 재건사업의 주요한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사천성, 감숙성, 섬서성에서 지진피해를 크게 입은 51개 현, 시가 재건 사업 범위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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