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오특별행정구 사회문화국 최세안국장은 16일 마카오대표단을 인솔해 사천성 소재지 성도시에 도착했습니다. 마카오대표단은 사천성 정부와 재해지역 재건에 필요한 자금문제와 관련해 협상을 갖게 되며 현지 고찰을 진행하게 됩니다.
사천성 정부는 마카오특별행정구 정부에 37개 중점 프로젝트 실시 계획서를 교부했습니다.
마카오특별행정구 하후화장관은 마카오특별행정구 정부는 3년내지 5년 사이 마카오 돈으로 55억원을 사천성 지진재해지역 재건사업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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