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두 나라는 수교이래 친선, 협력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정치적으로 두 나라 지도자들은 경상적인 상호 방문 혹은 국제 행사에서의 상봉을 통해 이해를 늘이고 신뢰를 두터이했으며 두 나라 관계 발전을 추진했습니다.

경제적으로 두 나라는 호리 협력을 추진하고 서로를 중요한 무역 동반자로 삼았습니다. 문화, 교육,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두 나라는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했습니다. 또한 지역과 국제 사무에서 두 나라는 협력을 유지해 왔습니다. 아래는 중한 관계 대사기입니다.

1992년 8월 24일 중한 두 나라가 수교했습니다.

1998년 한국 김대중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방문기간 중한 쌍방은 21세기를 향한 중한 협력 동반자관계를 수립한다고 선포했습니다. 2000년 주용기 총리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방문기간 중한 쌍방은 협력 동반자관계를 전면 협력의 새로운 단계에로 추진하는데 동의했습니다.

2002년 3월 28일과 29일 중한 수교 10주년 및 중한 국민 교류의 해 개막식이 베이징과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03년 7월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 노무현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방문기간 중국 호금도주석이 노무현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에서 두 나라 지도자들은 중한 수교이래 11년동안의 선린 친선협력관계 발전을 회고하고 전면적인 협력 동반자관계를 수립한다고 선포했습니다.

2005년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호금도주석이 한국을 국빈 방문했고 11월 18일과 19일에는 한국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지역 경제협력기구 지도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11우러 16일 호금도주석이 한국 노무현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에서 쌍방은 정치적으로 신뢰를 두터이 하고 경제적으로 협력을 확대하며 인문면에서 서로 따라배우고 국제사무에서 소통을 강화할데 관한 4가지 제의를 내놓았습니다. 두 나라 지도자들은 회담후 2006년 한국에서 <감동 한국> 행사를 가지며 2007년을 <중한 교류의 해>로 정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중국의 시장경제지위를 승인한다고 선포했습니다.

2006년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감지 중국, 한국행>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중국이 한국에서 가진 규모가 가장 큰 대외 문화 교류 행사입니다. 2007년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감동 한국> 행사가 베이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감지 중국, 한국행> 행사 후로 두 나라가 문화교류에서 가진 또 하나의 중요한 행사입니다.

2006년 10월 노무현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실무 방문을 진행했습니다. 방문기간 호금도국가주석과 노무현대통령이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에서 두 나라 지도자들은 중한 전면 협력 동반자관계를 강화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안정, 발전을 수호하고 추진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을 경주하는데 동의했습니다.

2007년 4월 10일 중국 국무원 온가보총리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온가보총리의 방문은 7년간 중국 총리가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 것으로 됩니다. 온가보총리는 한국 방문기간 노무현대통령과 회담을 가지고 고위층 내왕을 유지하고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며 인문교류를 추진하고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의 협상과 협력을 강화하며 타당하게 쌍방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를 처리할데 관한 다섯가지 제의를 내놓았습니다.

이날 중한 수교 15주년을 기념하는 중한 교류의 해 계열 행사가 서울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온가보총리와 한덕수 한국 총리가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중한 교류의 해 행사기간 두 나라는 도합 100여차례 관변측 혹은 민간 행사를 가졌습니다. 12월 10일 <중한 교류의 해> 폐막식이 베이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온가보총리와 한덕수총리가 폐막식에 참석했습니다.

2008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 신임 이명박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호금도주석이 5월 27일 베이징에서 이명박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후 두 나라는 공동성명에서 중한 두 나라 관계를 전면 협력 동반자관계로부터 전략 협력 동반자로 관계로 격상시킨다고 선포했습니다. 방문기간 이명박대통령은 사천 지진재해지역에 가서 이재민들을 위문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은 지진재해지역을 찾은 첫 외국 수반입니다.

2008년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명박대통령은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호금도주석은 8월 9일 이명박대통령을 회견했습니다. 회견시 쌍방은 새로운 발전기회에 직면해 두 나라간 전략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 이익과 본 지역의 평화 발전에 이롭다고 견해를 모았습니다. 회견시 호금도주석은 한국에 대한 자신의 국빈 방문에서 한국과 두 나라 관계 발전의 미래를 계획하게 되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 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 동반자이며 가장 큰 수출 시장이자 최대 해외 투자 상대국입니다. 또한 한국은 중국의 3대 무역 동반자이며 4대 외상 직접 투자 내원국입니다. 2007년 쌍무 무역액은 1599억 달라, 인원 내왕은 연 600여만명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