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육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중국중앙재정은 사천과 감숙, 섬서에서 지진피해가 심각한 51개 지역에 인민폐로 23억원을 조달해 학교 건물을 보수하고 교학기기와 장비들을 재 구입 했습니다.

각지 피해지역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수업 재개에 필요한 책상과 걸상, 칠판, 학생용 침대 등 기본물자들을 조달했으며 판자집에 필요한 우뢰방지 시설과 더위를 식히고 추위에 대처할수 있는 장비들을 갖췄으며 피해지역에 부족한 교사를 보충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현재 각 지역의 수업 재개 준비가 기본적으로 끝났으며 안치성 수업재개와 타지역 타학교 수업재개, 기존의 학교건물 검증후 수업재개 등 방법을 이용해 모든 학교들이 정상적인 수업질서를 회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