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 중국외교부대변인이 2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중국에 남긴 화학무기 문제와 관련해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일본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중국에 남긴 화학무기 제거 행정을 한층 더 빨려 화학무기가 중국의 해당 지역 인민의 생명재산과 생태환경에 조성하는 위협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진강대변인은 일본이 남긴 화학무기는 일본군국주의가 중국을 침략하는 기간 범한 가장 심각한 전쟁범죄의 하나이며 현재까지 중국 해당 지역 인민의 생명재산과 생태환경에 심각한 위협과 피해를 조성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화학무기금지공약>과 중일양국의 관련 양해각서에서 한 약속과 응당 짊어져야 할 책임을 확실하게 이행할것을 일본에 망한다고 했습니다.

2004년 중국 동북의 길림성에서 두 소년이 중국 침략 전쟁 기간 일본군이 남긴 독가스탄을 접촉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25일, 그들은 도쿄에서 보도발표회를 개최하고 올해 년초 도쿄 지방법원에 일본정부에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며 사건은 25일 법정에서 심리됐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