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총리는 글에서 남오세티아 등 문제는 응당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해결해야지 일방적인 무력행동으로 해결해서는 안된다고 표시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유럽동맹과 나토는 러시아와의 관계를 재정비해야 하며 특히는 나토가 그루지아와 기타 러시아의 진공에 직면한 나라들에 대한 지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곧 개최되는 유럽동맹 정상회의는 유럽 에너지 관련의제의 긴박성을 강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