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변인에 따르면 신주7호 유인우주비행임무를 수행하는 각 큰 시스템들은 이미 최종 준비작업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신주7호 우주선, 장정-2F 운반탑재로켓, 모듈외의 우주복, 동반비행위성 등 제품도 발사장 구역의 주요한 테스트작업을 마쳤습니다. 발사장, 측량통제 통신, 착륙장 등 지면의 테스트참가 계통도 과업실시를 위한 여러가지 준비를 기본상 마쳤습니다. 우주인 비행승무조는 발사장에서 인간과 우주선, 로켓, 지면과의 합동연습을 진행했으며 조작기술이 숙련되고 신체와 심리 상태가 양호합니다.

신주7호 우주선은 추진제를 넣은 후 로켓과 도킹하며 수직으로 발사위치에 운반된후 최종상태 검사와 확인을 받게 됩니다. 임무 총지휘부가 추진제를 주입하기로 결정한후 시기를 선택하여 우주선발사를 실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