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현장 사진 기자가 중국 산서성 상분댐붕괴사고구조현장에서 요해한데 따르면 15일부터 구조사업이 대규모적인 발굴로부터 중점구역에 대한 조사단계에 들어갔습니다. 14일 18시부터 15일 18시까지 새로운 조난자 유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조난구조지휘부 총지휘 염진동에 의하면 지금 사고구조사업이 이미 마감단계에 들어섰으며 지금 주로 가족들이 인정한 중점구역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구조인원들은 실종자 가족들이 빠른 시일내 친인과 만날수 있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9월 8일 산서성 상분현 신탑광업회사 미광저수지에서 특대 댐붕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사고로 조난당한 사람이 이미 254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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