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은 중미상업무역연합위원회의 틀내에서 지적재산권, 제품안전, 농업, 공업, 정보산업 등 12개 실무소조간 협력을 강화하고 계속 협상을 통해 쌍방이 관심하는 경제무역문제를 해결할데 대해 한결같이 동의했습니다. 쌍방은 중국측이 미국의 부분적 가축, 돼지고기 생산기업의 대 중국 수출자격을 회복하고 미국측이 부분적 중국 기업 수산품의 미국 수출자동억류조치를 해제하는 등과 관련해 공동인식을 달성했습니다.

왕기산 부총리는 중미상업무역연합위원회는 설립된 25년이래 이미 쌍방의 무역, 투자 등 영역 협상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되어 중미경제무역관계에서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고 양국 경제무역협력을 확대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미경제무역관계는 양국 나아가서 세계에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구테에레즈 상무장관은 미국측은 미중 상업무역연합위원회 회의기제를 아주 중시한다고 하면서 중국측과 이 틀내에서 대화와 협력을 부단히 심화하고 동반자관계를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슈워브 대표는 미국측은 이 기제를 통해 중국측과 경제무역협력 확대과정에 나타난 문제를 해결할 용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