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럼은 중일한 세측 문화산업영역협력의 중요한 관변측 플랫폼으로서 3국 정부와 문화기업, 업종협회 대표 약 200명이 참가했습니다. 중국문화부 보조관 정위, 한국문화체육관광부 문화내용산업실 실장 무민, 일본 경제산업성 비즈니스 정보정책국 대신관방심의관 요시자키.마사히라가 3국정부를 대표해 축사를 했습니다.

정위는 현재 중국 문화산업 부가치의 동기대비 증속은 두자리수 이상으로서 같은시기 경제증속보다 높으며 국민경제 성장에 대한 문화산업의 기여율도 부단히 제고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한일 3국의 정치와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의 관계가 안정한 발전단계에 진입했다고 하면서 중한일 문화산업포럼이란 플랫폼을 통해 아시아 나라들간의 문화산업영역의 협력과 연동을 진일보 긴밀히 하고 잠재력이 큰 문화자원과 시장공간을 공동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포럼 참가자들은 애니매이션, 게임, 공연과 음악, 영화 등 네개 의제를 가지고 토론을 전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