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7호 유인우주비행 임무를 맡은 우주인 승무팀과 후보우주인들이 21일 점심 12시35분 특별기로 중국 주천위성발사센터에 도착해 우주인맨션인 "문천각"에 투숙했습니다.
이로써 "신주7호"우주인들은 올해 두번째로 주천위성발사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주천에서 그들은 적응훈련과 심리조절을 진행하고 우주비행의 마지막 준비를 진행합니다.
우주인 6명은 비행선에서 나오는 절차와 비행절차, 시뮬레이션 중력 상실 수조등 훈련을 진행하고 특히는 사람과 우주선, 로켓, 지구의 대형 연합검사 테스트를 진행했기에 "신주7호" 비행임무를 원만하게 완성하는데 자신이 있다고 일치하게 밝혔습니다.
"신주7호"우주인들은 2주전에 처음 발사장에 입주했으며 발사장에서 사람과 우주선, 로켓, 지구의 연합검사테스트를 4회 진행하고 발사절차를 익숙히 했으며 여러가지 조작준비를 마치고 심리상태를 안정시켰으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베이징에 돌아온뒤 그들은 봉폐식 훈련을 진행했으며 우주에 서는 가장 복잡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응급처치훈련을 충분히 진행했습니다.
주천위성발사센터의 우주인 맨션 "문천각"은 우주선 발사에 앞서 우주인들이 잠깐 생활하고 훈련하며 의료감독과 의료담보를 받고 격리검역을 받으며 우주선 등선준비를 진행하는 곳입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신주7호"우주인 승무팀과 후보 우주인들은 기술과 심리, 체력에서 이미 임무집행 준비를 충분하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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