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모듈에 돌아오기전 적지강은 중국산 <비천> 우주비행복을 입고 우주선밖에서 20분동안 유영했는데 그 과정에 그는 우주선에 부착된 시험 샘플 장치를 회수했다.

신주 7호 우주인이 첫 우주유영에 성공한 후 중국 호금도국가주석은 신주 7호 우주인들과 통화했다.

호금도주석은 통화에서 우주유영 성공을 축하하면서 이는 중국 유인우주항공사업 발전이 새로운 중대한 돌파를 가져왔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7일 저녁 신주 7호 유인우주선은 소형 위성 한 개를 풀어놓았는데 이 소형 위성은 비행선을 에돌면서 사진찍고 관측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