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마리 판게츠 무역상은 일전에 미국 등 나라에서 금융파문이 나타난데 비추어 인도네시아 정부는 중국시장으로 미국과 유럽시장을 대체할 계획이라고 표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의 보도했습니다.

마리 판게츠 무역상은 비록 미국과 일본, 유럽나라 시장이 불경기에 처해 있지만 아시아시장은 여전히 상황이 좋다며 특히 중국경제가 여전히 고속발전세를 타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바로 인도네시아가 차지해야 할 시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리 판게츠 무역상은 인도네시아는 수출제품의 종류를 조정하고 수출제품의 품질을 높혀 중국시장이 인도네시아 제품을 더욱 잘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인도네시아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중국은 일본과 미국, 싱가포르에 이어 인도네시아의 제4대 무역동반자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