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리예황실과학원은 7일 미국적 과학자 남부 요이찌로와 일본 과학자 코바야시 마코토, 마스카와 토시히데가 2008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여받았다고 선포했습니다.

스웨리예황실과학원 상임비서 군노 어큐스터는 이 날 있은 기자회견에서 남부 이찌로와 코바야시 마코토, 마스카와 토시히데가 노벨물리학상의 상금을 공유한다고 했습니다.

남부 이찌로는 일본에서 태여나고 미국적에 가입했으며 지금 미국 시카코대학에서 명예교수로 사업하고 있습니다. 코바야시 마코토와 마스카와 토시히데는 지금 각기 일본 고능가속기연구기구와 교도대학의 명예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