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우즈베끼스딴은 2009년 1분기에 끼르끼즈스딴에 1억 5천만입방미터에 달하는 천연가스를 공급하게 됩니다. 한편 까자흐스딴은 끼르끼즈스딴에 연료 석탄을 공급하게 됩니다. 상술한 조치는 끼르끼즈스딴 경내 수자원의 과도 소모를 줄임으로써 주변 나라들이 다국경 하천의 물결핍 계절에 충족한 수자원을 보장받아 논밭 관개에 사용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바키예브 끼르끼즈스딴 대통령은 중아시아 5개국 대통령이 현존하는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려는 염원과 능력을 재차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중아시아 5개국 대통령은 본국 인민들의 복지를 한층 개선하고 제고하기 위해 협력을 밀접히 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