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베트자치구정부는 11일 라싸에서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티베트는 이미 생산회복과 지진후 재건 규획의 전 단계 사업을 배치하기 시작했다고 선포했습니다.
티베트자치구정부 부주석 관포광의 소개에 따르면 10월 6일 라싸 당웅현에서 6.6바르의 지진이 발생한후 10월10일까지 지진으로 라싸시 61231명이 피해를 입고 10명이 숨졌으며 54명이 부상했습니다.
관포광 부주석은 현재 인명 구조작업은 전면 결속되고 재해군중 안치사업이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해후 재건과 생산회복 등 사업도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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