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다리 대통령은 14일 베이징에 도착해 중국에 대한 4일간 국빈방문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자르다리 대통령이 대통령에 취임한 후 첫 외국 방문입니다.

회담에서 호금도 주석은 자르다리 대통령이 중-파 친선전통을 견지해 중국을 첫 공식방문 나라로 택한것은 그가 중-파 관계를 아주 중시하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천 문천 강진시,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때 파키스탄 정부와 인민이 중국에 준 보귀한 지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자신은 양국 친선관계를 한층 제고하기 위해 주력할것이라고 하면서 이는 역사가 자신에게 부여한 사명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일전에 중국외교부는 중국과 파키스탄간 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자르다리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으로 더 발전되기를 바랐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자르다리 대통령의 중국 방문기간 중국과 파키스탄 쌍방은 일련의 협력 문건에 조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