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각지에서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올해 중국각지의 알곡증산, 농업효익 증대, 농민수입 증가가 이미 기본상 확정되었습니다.

올해이래 중국각지는 농업에 대한 지지폭을 늘려 농업부문이 농업을 중시하고 알곡생산을 틀어쥐며 광범위한 농민들의 농사에 종사하고 알곡을 재배하는 적극성을 크게 불러일으켰습니다.

기자가 일전에 중국국가통계국 하북조사대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 북부 하북성 알곡 총산량은 동기대비 2.17% 증가한 2900여만톤에 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부 강서는 중국 남방의 벼 주요산지의 하나이며 벼 재배면적과 산량이 모두 전국에서 두번째 자리를 차지합니다. 강서성 농업청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알곡 총산량은 약 2000만톤이상에 달해 강서성 알곡산량이 연속 5년간 증산을 실현하게 됐습니다.

동북부 흑룡강성의 올 알곡 총산량도 동기대비 12.7% 성장한 1400여만톤에 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리하여 흑용강 지역 알곡생산도 연속 5년간 풍작을 거두게 되었습니다.